공사중.. ㅇㅏ니요
  • 2회차 후 까먹기 전에 대충만 적어 봅니다,, 당연하지만 스포일러 주의 ⚠️ 0. 1보다 재미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... 2도 좋았다. 그런데 사실 파트투에서 좋았던 건 전부 페이드 로타였어서...... 1. 시작하자마자 폴이 동생아, 너도 별나라로 가야 하지 않겠니? 아버지처럼 이래서 ㅈㄴ 놀람. 무슨 의미입니까. 2. 1에서는 사람을 죽여 본 적 없는 도련님이었던 폴이 2에서는 거의 시작과 동시에 살인을 저지른다……. 당연히 생존을 위한 것이지만 대견함과 안타까움의 양가 감정이 함께 드는 게 당연함 3. 프레멘 전투 씬들 좋다. 특히 초반에 폴 챠니 2인 1조 전투 할 때 폴이 엄호하고 챠니가 총 들고 폴이 장전하고 챠니가 저격하고 폴이 미끼 될 때...... 그리고 모래에 엎드려 파묻혀 있다가..
  • 처음 하는 건 아니고 초기화하고 새로 시작함 ㅎ.^ 내 게임 철칙 1. 타임슬립 절대 안 하기 2. 주민작 안 하고 자주 이사 보내고 새 주민 데려오기!! 이상입니다 글구 게임 캡쳐는 @symbioisland에 올리고 있어요 👁 초기 주민 제 캠핑장 첫트가 ㅁㅊ습니다...... 솔직히 쭈니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 느끼 주민에 비호감 주민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는데 요캇타^^ 뭔가 미겔 오하라를 닮은 타조 저 마일즈 모랄레스 후디 입었습니다!! 웃겨서 캡쳐 일단 엔딩을 봣따능.. 아미보로 히죽이 데려오고 나서 최종 주민 ~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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